일전에 어린이 보험 상품들을 몇 가지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오늘은 그 상품들과 조금 차별화되는 어린이 보험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 명작플러스>

 

이 상품은 30세 이전까지 어린이보험 본연의 혜택을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30세가 되면 개인의 선택에 따라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특히, 종신보험으로 전환 시 사업비가 따로 부과되지 않아 기존 보험보다 저렴하게(약 15%)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금보험을 전환할 시에도 가입시점 또는 전환시점 중 유리한 위험률을 적용할 수 있어 더 큰 연금혜택을 챙겨갈 수 있습니다.

 

<주요 보장 내역>

 

(1) 교통재해로 인한 장해 발생 시, 최고 1억원 지급(일반 장해시, 최고 5천만원)

 

(2) 질병*재해로 수술 시, 수술 1회당 최고 5백만원 보장

 

(3) 30세 시점에 만기 축하금 500만원 지급

 

(4) 치과*안과 치료 및 특정질병 발생 시 통원비 지급, 재해*질병으로 입원 시 횟수 제한없이 입원비 지급, 응급실 진료 시에도 치료비 지급

 

(5) 특약가입시, 백혈병*골수암 등 고액암 발병시 1억 보장. 일반암 5천만원 보장

 

# 신한생명 보험료 할인 서비스

 

 -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에 대해 보험료 5% 할인

 -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고객, 0.5~1%의 다자녀 보험료 할인

 

어린이보험은 단순히 어릴 때만 유용한 상품이 아닙니다.

자녀가 커서 성인이 되더라도 그 혜택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어 따로 암보험이나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충분한 위험 대비가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어린이보험에 가입해야겠다!!! 하셨다면~ 섣불리 가입하지 마시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충분히 그 내용을 확인하세요. 같은 어린이보험이라도 그것을 운용하는 보험사에 따라 보장 내용에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험은 가입하는 것보단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니,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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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화생명이 100세 시대를 대비한 고기능 맞춤형 보험상품을 출시했습니다.

 

(1) 상품명: 한아름 100세 건강보

 

(2) 가입연령: 만 15세부터 만 70세까지

 

(3) 납입기간: 10년부터 5년 단위로 30년까지

 

(4) 보험기간: 100세, 80세 만기(특약 60세~100세 만기)

 

(5) 상품 특징 소개

 

  -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혈관, 심장질환의 진단비 비갱신형 패키지로 구성

  -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50% 이상 후유 장해 시, 남은 만기 시까지의 보장 보험료뿐 아니라 적립과 갱신보험료까지 면제해주는 보험료 대체 납입특약 도입

  - 가계 소비지출이 커지는 시기(40대)에 질병사망/질병고도후유장애/암(소액암 제외) 등의 위험에 대해 최대 2배 보장

  - 피보험자의 사망, 고도 후유장애 발생시점의 연령에 따라 보험금 차등지급(결제활동시기인 45세에 최고 보험금 지급)

 

의료기술의 발달로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어진 수명에 비해 한국인의 노후대책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노후!!! 100세 시대에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입니다.

여유롭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미리 위험군에 대비하세요. 건강보험은 암보험으로 보장받지 못한 질병군에 대해서 추가적인 보장이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은 분들은 전문가와의 전화상담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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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주도 여행 가셨을 때 렌터카 이용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 개인적으로 작년 9월에 제주도에 다녀왔는데 예상 외로 저렴한 렌트비와 예상 외로 비싼 보험료에 많이 놀랐었습니다.

제주도는 렌터카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렌터카 업체들이 성업중인데요~ 자차 보험료가 상당히 비쌉니다. 이틀 빌렸는데, 자차 보험료를 5만원이나 받더군요. ㅠㅠ

 

오늘 소개해드릴 더케이손해보험의 <에듀카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렌터카 이용시 가입하면 좋은 상품입니다.

보통, 우리가 차량을 렌트할 때 지불하는 비용에는 대인, 대물, 자기신체사고(자손)에 대한 보험료만 포함돼 있습니다. 그래서 자차보험(차량손해면책제도)에 별도 가입하지 않은 채 렌터카를 운행하다가 사고가 나면, 렌터카 피해에 대한 사항은 전적으로 운전자 책임이 됩니다. 이 경우, 렌트비의 수십 배가 넘는 돈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발생한 렌터카 소비자피해 상담 2000여건 중 자동차보험(렌터카 파손보상)에 가입하지 않아 금전적인 손실을 입은 경우가 31.3%로 가장 많았습니다.

 

렌터카 사고로 인한 금전적 손실을 막기 위해선 따로 자차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최선인데, 그 비용이 대부분 하루 2만원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에듀카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자차보험과 비슷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에듀카 원데이 자동차보험의 일당 보험료는?

 

하루 최저 3천원에서 최대 1만 5천원!!!!

 

그리고, 더 놀라운 건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모바일로 바로 가입 가능) 

올여름, 제주도로 여행 계획을 잡고 계시다면~ 렌터카를 수령하고 나서 에듀카 원데이 자동차보험으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세요. 무사고 운전경력으로 절대 사고 날리 없다고 자신한다면 모르겠지만... 잠깐의 방심이 커다란 금전적 손실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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