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상품도 찾아보기 힘든 요즘 같은 금리 불경기에 아주저축은행이 파격적인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적금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해당 적금상품은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으로 연 최대 5.5%의 금리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함께 가입하는 이가 많을수록 금리가 올라가니, 주변에 적금 넣을 분들이 계시면 주저말고 가입하세요.

 

 

아주저축은행,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 상품 안내

 

 상품형태 : 정기적금

 ▶ 가입방법 : 영업점 방문

 ▶ 금리내역

 

  - 3명 이상 함께 가입시 : 공시금리 + 0.3%

  - 5명 이상 함께 가입시 : 공시금리 + 0.5%

  - 방카슈랑스 2개월 이상 보유 혹은 KB카드 미소지자의 신규발급 후 1만원 이상 사용시 : 1.5%

 

 # 현재 공시금리는 연 3.5%입니다.

 # 3번째 우대금리는 월불입액 30만원까지만 적용됩니다.

 

 ▶ 월 납입금액 : 10만원 ~ 50만원

 ▶ 가입기간 : 1년

 ▶ 중도해지 이율 : 3개월 미만 0.5%, 6개월 미만 1.0%, 6개월 이상 1.5%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은 아주저축은행 청주점, 서초점, 삼성점, 수유점, 문래점, 수원점에서 가입 가능합니다. 방문하기 편한 곳을 선택해서 방문하세요. 연 5.5% 기준으로, 1년 동안 월 30만원씩 불입시 세후이자로 9만원이 조금 넘는 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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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나은행에서 최근 주목해볼만한 적금상품을 하나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해당 적금은 난 할 수 있어 적금2로 다양한 우대금리 조건을 통해 최대 연 4.3%의 고금리를 제공합니다. 단, 월 불입한도가 10만원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해서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월 10만원씩, 1년 동안 불입시 최고 금리를 적용받더라도 세금을 제한 후에 받게되는 금액은 23,646원에 불과합니다)

 

 

하나은행, 난 할 수 있어 적금2 상품 개요

 

  상품 형태 : 자유적금

 

 ▶ 가입기간 :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 판매기간 : ~ 12월 31일까지 한시적 판매예정

 

 ▶ 금리내용

 

  - 기본금리 : 연 1.8%

  - 우대금리 : 최대 연 2.5%

 

  # 우대금리 요건

 

  (1) 비대면채널(인터넷뱅킹, 스마트폰 뱅킹, 콜센터)을 통해 가입시 연 0.3%

  (2) 예금가입 후, 4개월 내 N뱅크 가입고객이 내 자신과의 약속 선택시 연 0.2%(간단하게 참여 가능)

  (3) N뱅크 가입고객이 해당 적금 가입 후, 4개월 이내 아래 조건 충족시 최대 연 2.0%

 

    -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이 있을 시 : 0.5%

    - 주택청약저축 또는 애니팡적금 또는 3년제 이상 은행 적립식 상품 중 한 가지 이상 추가가입시 : 0.5%

    - 급여, 핸드폰요금, 관리비 이체실적이 있는 경우 : 각 연 0.5%

    - 하나 행복 노하우 통장으로 연금이체 기록 보유시 : 연 0.5%

    - 하나N월렛 유실적주시 : 연 0.5%

    - 하나은행을 외국환 거래은행으로 등록시 : 연 0.5%

    - 해당 적금을 하나은행 통장에서 자동이체 등록시 : 연 0.5%

 

 ▶ 월 불입한도 : 1천원 ~ 최대 10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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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주목해볼 1금융권 신상품 안내

 

  KB황금알을낳는적금

 

 

 (1) 판매처 : KB국민은행

 (2) 상품형태 : 자유적금, 복리적금, 온라인 전용가입상품

 (3) 가입기간 : 36개월(3년)

 (4) 월 납입한도 : 1만원 이상 ~ 100만원 이하(월 1회 입금 가능)

 (5) 금리내용

 

   - 매월 입금액에 대해 연 1.8% 금리 적용

   - 중도인출 없이 30회차 이상 적립시, 연 0.5% 우대금리 적용  ☞ 최대금리 연 2.3%

 

 (6) 특이사항

 

   - 중도인출 기능 탑재

   - 인출대상 입금건을 포함해 최소 2건 이상 남아있는 경우, 한달 이상 경과한 입금건에 대하여 입금건별로 중도인출 가능

 

KB황금알을낳는적금은 중도인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갑자기 목돈이 필요하게 됐을 때 적금을 해지하지 않고도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도인출을 하게 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지 못하게 되지만 연 1.8%의 금리 자체도 현 저금리 기조에서는 낮은 수치가 아니기에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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