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KDB대우증권이 출시한 <397CMA>입니다.

CMA는 단자회사가 투자자로부터 예탁금을 받아 수익성이 좋은 기업어음인 CP할인어음이나 단기국공채, 양도성예금증서 등의 금융상품으로 운용하고 관리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투자자에게 되돌려주는 어음관리구좌로, 흔히 종합자산관리계좌라 부릅니다. CMA는 시중은행의 입출금 통장처럼 활용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수익률 높습니다.

 

KDB대우증권이 출시한 <397CMA>는 스마트 세대를 지칭하는 397세대(30대 연령, 90년대 학번, 70년대 태생)를 주요 타깃으로 만들어진 상품입니다. 그래서 만 25세부터 39세의 개인 고객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월 기준으로 KDB대우증권의 스마트폰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네오를 통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계좌 입금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연 6%(세전) 금리를 300만원 한도를 제공하고 전국 은행의 ATM, CD기 출금 및 이체 수수료와 인터넷*모바일 이체수수료도 별도의 조건없이 면제해줍니다.

 

<상품 개요>

 

(1) 상품명: 397CMA

 

(2) 가입대상: 만 25세~39세까지의 개인 고객

 

(3) 수익율: 최고 연 6.0%(세전)

 

(4) 혜택: 별도의 조건없이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5) 상품 가입: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6) 상품 문의: 전국 영업점 및 KDB대우증권 홈페이지, 고객센터(1588-3322)

 

# 397CMA 출시 기념 이벤트

 - 397CMA 가입 고객이 스마트 네오를 통해 처음 거래시, 선착순 1000명에게 화장품 세트와 재테크 책자 등이 담긴 <397 CMA Smart Box>증정

 - KDB대우증권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진행: 정답자에게 아이패드 미니 등 푸짐한 경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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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증권 관련 수익상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 동안 증권쪽은 아는 지식이 별로 없어서 포스팅을 하기가 망설여졌었는데, 그냥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올립니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증권 관련 투자 상품은 대신증권이 중개서비스하는 <선진국형 우리다시채권>입니다. 우리다시채권은 해외통화로 발행된 채권을 뜻하는데, 이번에 중개서비스가 시작된 <선진국형 우리다시채권>은 호주달러로 발행되어 기존의 이머징 통화로 발행된 <우리다시채권>보다 환율 변동성이 낮습니다. 그리고 호주달러는 최근 2년간 미국 달러 대비 약 5% 하락한 상태라, 호주달러가 상승할 경우 상당한 수준의 환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에서 중개서비스하는 <선진국형 우리다시채권>은 국내신용등급 AAA인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행을 맡고 있습니다. 당연히 안정성이 높고, 브라질 국채와 비교시 토빈세도 없어 초기 투자 비용도 적습니다. 채권 만기 기간은 2017년 3월이며, 6개월 단위로 연 0.5%의 이자를 지급합니다. 발행가격이 할인된 할인채로, 예상 투자수익률은 세전 연 4.88%수준입니다. 그리고, 이자소득세율은 국내와 동일한 14%(주민세 1.4% 별도)가 적용됩니다.

 

<선진국형 우리다시채권>을 구매하실 분들은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에 방문해 외화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매수 예약신청을 하면 됩니다. 매수 예약신청은 매일 가능하고, 언제든지 중도환매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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