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따끈따끈한 증권신상품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해당 상품은 <대신밸런스 적립형 지수 ELS랩>으로 기존의 ELS상품과 달리,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하면 회사 측에서 지수형 ELS에 자동으로 투자해줍니다. 가입 초기에 목돈이 필요한 ELS와 달리 10만원의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ELS에 투자하기 힘든 분들에게 활용도가 높습니다.

 

대신밸런스 적립형 지수 ELS랩 상품 소개서

 

 -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지수형 ELS상품

 - 개별종목 ELS는 배제하고 지수형 ELS만 집중투자

 - 최소 가입금액 : 10만원(적금상품처럼 매월 적립식 투자)

 - 낙인 배리어 60이하 조건의 지수 ELS에만 투자해 은행예금보다 높은 수익 추구

 

 # 낙인 배리어는 ELS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을 뜻하는데, 수치가 낮을수록 가입자에게 유리. 대신밸런스 적립형 지수 ELS랩의 경우, 낙인 배리어의 수치가 낮게 설정된 지수형 ELS에 투자함으로서 원금 손실율 최소화.

 

 - 랩 운용수수료 : 연 0.5%(후취형)

 - 환매수수료 : 평가금액의 1% 미만

 

▣ 해당 상품에 관심있는 분들은 가까운 대신증권 지점에 방문하셔서 상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들으신 후, 가입을 결정하세요. 아무리 소액이 투자되는 상품이라도 기본적으로 원금이 손실될 수 있는만큼, 신중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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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신문기사에 시중 중요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일제히 내렸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2% 금리로 내려온 게 엊그제 같은데, 그 기사에는 벌써 1% 금리를 시사하더군요. 불과 15년 전까지만 해도 예금금리가 10%를 상회했었는데.... 이제 저축으로 돈 버는 시대는 사실상 끝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은행이 아닌 종금사에서 판매하는 투자상품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메리츠종금증권에서 판매하는 상품인데, 그 이름은 더 세이프 e-발행어음입니다.

 

더 세이프 e-발행어음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던 더 세이프 발행어음을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새롭게 내놓은 것입니다. 비대면 상품인만큼 기존의 더 세이프 발행어음보다 수익률이 0.1% 높습니다.

 

 

  더 세이프 e-발행어음 기간별 수익률

 

   - 1~29일 : 2.6%

   - 30~89일 : 2.65%

   - 90~179일 : 2.7%

   - 180~269일 : 2.75%

   - 270~364일 : 2.75%

   - 365일 : 2.8%

 

 # 해당 상품은 고객이 매입 후 만기지급일자에 확정 수익률과 원금을 함께 상환받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률이 꽤 높음에도 예금자보호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이자를 합산한 최대 5천만원까지는 회사가 망하더라도 절대 떼일 일은 없습니다. ^^

 

 ▶ 신규 가입 혜 

 

  (1) 1년 동안 온라인 이체 수수료 및 출금수수료 면제

 

  (2)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안심보험 무료가입

 

    - 계좌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금액 중 70% 보상(최대 1천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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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단기로 목돈을 굴리기에 좋은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해당 상품은 『한투증권 DLS 458호』로 일반적인 DLS와 달리 중국개발은행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설계되어 만기까지 중국개발은행이 파산하거나 지급불이행 및 채무재조정 등의 신용 악재가 발생하지 않으면 연 3.30%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우리나라 은행도 못 믿는데, 중국 은행을 어떻게 믿느냐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중국개발은행은 우리나라의 산업은행에 해당하는 국유정책은행입니다.

한 마디로, 망하고 싶어도 망하기 힘든 은행이란 뜻입니다. ^^;;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국개발은행은 현재 국제신용평가회사 S&P 기준으로 신용등급 AA-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투증권 중국개발은행 신용연계 DLS 458호 상품 설명서

 

 - 판매 기간 : 8월 22일까지

 - 판매 한도 : 100억

 - 수익률 : 연 3.03%

 - 계약기간 : 92일(3개월)

 - 가입처 : 한투증권 홈페이지 또는 한투증권 전국지점

 

 # 주의사항!!! 해당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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