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박희영 선수 우승기념 특판 외화정기예금 출시

 

 

 

 

국민은행이 박인비 선수의 그랜드슬램 달성 기원 상품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외환은행이 자사가 후원하고 있는 박희영 선수의 우승을 기념하는 외화정기예금을 출시했습니다. 박희영 선수는 며칠 전에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박인비 선수에 이은 두번째 쾌거인데요~ 참 자랑스럽습니다.^^

 

외환은행이 내놓은 박희영 특판 상품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2천만 달러 한도로 판매됩니다.

미국 달러화, 유로화, 일본 엔화로 정기예금에 가입할 시 최대 0.5%의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특판 상품 출시와 더불어 환전 우대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먼저, 환전 우대 이벤트의 경우 영업점 창구나 인터넷뱅킹 등으로 환전시 주요 통화는 70%, 기타 통화는 40%까지 환전수수료를 우대줍니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동안 특판 가입자와 사이버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박희영 선수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기념 골프공을 선물을 증정합니다.

 

외화정기예금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번 특판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