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리은행이 스페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나문방구 시네마 정기예금>을 판매합니다.

우리은행은 앞서 김명민 주연의 <간첩> 개봉 때에도 시네마 정기예금을 일시적으로 판매했었는데, 방식은 동일합니다.

 

<미나문방구 시네마 정기예금>은 관객 수에 따라 금리를 우대해줍니다.

가입기간은 1년,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500억원 한도로 판매됩니다.

기본금리는 2.80%이고, <미나문방구>의 관람 스코어에 따라 50만명 돌파시 연 2.85%, 100만명 돌파시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연 2.88%의 금리를 보장합니다.

 

<미나문방구>는 까칠한 문방구 사장 최강희와 문방구 앞 초등학교 선생님 봉태규, 그리고 문방구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초딩 단골들의 만남을 그린 따뜻하고 유쾌한 코미디 영화로, 5월 16일에 개봉합니다. 최강희는 개성파 여배우로 아직까지 흥행 대박을 맛보지는 못했지만, 의외로 고정팬층이 두껍습니다. 개인적으로 <미나문방구> 100만명 돌파는 그리 어렵지 않을 걸로 예상됩니다. 전 연령층이 관람 가능한다데다, 5월이라는 시기적인 영향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면서 3%대의 정기예금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특판 예금조차도 3%초반대에 턱걸이를 하고 있는 수준인데, 아직까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셨다면 <미나문방구 시네마 정기예금>에 가입해보세요. 다음달 10일까지,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영화예매권 1800매를 경품으로 증정합니다. 좋은 예금 상품도 가입하고, 재밌는 영화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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