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신한은행 프로야구 스폰서 선정 기념,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
금융상품, 알아야 돈 된다./고금리 예금상품
2018. 2. 2. 09:56
프로야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상품이다.
한해 경기장을 찾는 인원만 700만에 이를 정도다.
인기가 많은만큼, 프로야구는 메인 스폰서 경쟁도 꽤 치열하게 전개된다.
그럼 2018시즌에는 어떤 기업이 메인 스폰서 자리를 따냈을까?
▶ 정답은 신한은행이다.
(참고로, 201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총 3년간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2018시즌 프로야구 메인스폰서 선정을 기념해~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예적금 상품을 새롭게 시장에 선보인다.
이 상품은 정규시즌이 시작되기 전(3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적금 3만좌, 예금 5천억원 한도)
▶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예적금 상품 개요
(1)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S드림 정기예금
- 예금한도 : 최소 3백만원 ~ 최대 1억원
- 예금기한 : 100일
- 금리 :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정기예금 가입이력이 없을 시, 연 1.8% 금리 적용
(2)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정기적금
- 가입고개 전원 연 0.5% + 최근 3개월간 적금 가입 이력 없는 경우 연 1.0%
- 적금 최대 금리 : 연 2.5%
# 해당 상품들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적금보다는 단기로 목돈 불리기가 가능한 신한 마이카 S드림 정기예금이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