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상품이다.

한해 경기장을 찾는 인원만 700만에 이를 정도다.

인기가 많은만큼, 프로야구는 메인 스폰서 경쟁도 꽤 치열하게 전개된다.

그럼 2018시즌에는 어떤 기업이 메인 스폰서 자리를 따냈을까?

 

 

정답은 신한은행이다.

 

(참고로, 201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총 3년간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

 

신한은행은 2018시즌 프로야구 메인스폰서 선정을 기념해~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예적금 상품을 새롭게 시장에 선보인다.

이 상품은 정규시즌이 시작되기 전(3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적금 3만좌, 예금 5천억원 한도)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예적금 상품 개요

 

 (1)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S드림 정기예금

 

  - 예금한도 : 최소 3백만원 ~ 최대 1억원

  - 예금기한 : 100일

  - 금리 :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정기예금 가입이력이 없을 시, 연 1.8% 금리 적용

 

 (2)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정기적금

 

  - 가입고개 전원 연 0.5% + 최근 3개월간 적금 가입 이력 없는 경우 연 1.0%

  - 적금 최대 금리 : 연 2.5%

 

# 해당 상품들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적금보다는 단기로 목돈 불리기가 가능한 신한 마이카 S드림 정기예금이 개인적으로 더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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