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융권과 2금융권의 11월 정기예금 금리 비교

 

 

 

 

▣ 1금융 주요은행 11월 정기예금 금리

 

 - 부동의 1위,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예금 ▶ 연 2.50%

 - 부동의 2위, 산업은행의 KDB다이렉트/HI정기예금 ▶ 연2,40%

 - 대구은행의 스마트엄지예금 ▶ 연 2.30%(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0.2% 우대금리 적용 가능)

 - 수협의 사랑해나누리예금 ▶ 연 2.30%(기부영수증이나 헌혈증 제시하면 우대금리 0.1% 적용)

 - 국민은행의 e-파워정기예금 ▶ 연 2.30%(인터넷 가입상품)

 - 한국SC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 ▶ 연 2.30%(인터넷 가입상품)

 - 제주은행의 사이버우대정기예금 ▶ 연 2.27%

 - 산업은행의 KDB드림정기예금 ▶ 연 2.20%

 

▣ 2금융 주요은행 11월 정기예금 금리

 

 - 서울지역 : OK저축은행/OSB저축은행 ▶ 연 2.80%

 - 부산지역 : 고려저축은행/OSB저축은행 ▶ 연 2.80%

 - 대구*경북지역 : 참저축은행 ▶ 연 2.80%

 - 인천*경기지역 : 안국저축은행/OSB저축은행 ▶ 연 2.80% / 페퍼저축은행 ▶ 연 2.90%

 - 광주*전남지역 : 골든브릿지저축은행 ▶ 연 2.83% / 대한저축은행 ▶ 연 2.80%

 - 대전*충남지역 : 오투저축은행/세종저축은행 ▶ 연 2.80%

 - 울산*경남지역 : 조흥저축은행 ▶ 연 2.91%

 - 전북 지역 : OSB저축은행 ▶ 연 2.80%

 - 충북 지역 : 대명저축은행/청주저축은행 ▶ 연 2.80%

 

# 현재, 1금융권과 2금융권의 예금금리는 약 0.4%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를 이자로 환산(1천만원 예치 기준)하면, 3만 3천원 정도가 되는데~ 요 금액이라도 더 벌고 싶은 분들은 위의 열거한 저축은행을 찾아가세요. 운이 좋으면, 특판행사를 통해서 연 3%대의 예금상품에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현재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이 새로운 점포 개설을 기념해 지역한정으로 연 3%대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