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보험은 시중에 시판중인 보험들 중에 보험료가 비싼 축에 속합니다.

그도 그럴 게, 보험료를 낸 만큼 돌려받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노후의 풍족함을 위해 월 20-3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연금보험에 가입합니다. 조금 부담스런 금액이기는 해도,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직장인들은 큰 무리없이 보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이 불규칙한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수입이 많을 때는 보험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갑자기 경기가 나빠져 수입이 줄어들면 20-30만원의 월보험료를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그때는 결국 해지수순을 밟게 되는데, 보험의 특성상 손해가 막심합니다.

 

그럼, 월 보험료 부담없이 유지할 수 있는 연금보험은 없는 걸까요?

 

아니,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한화생명의 <더따뜻한 프리연금보험>이 그것입니다.

해당 보험은 연내자유납이라는 기능을 통해서 소득이 불규칙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들에게 월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더따뜻한 프리연금보험 상품 안내서

 

 ▶ 연내자유납 기능 탑재

   (12월 15일까지 배타적 사용권을 취득함으로써, 한화생명만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 보험 가입시, 연간보험료를 설정하면 매월 일정한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1년 안에만 정해진 금액을 납부하면 실효없이 보험이 유지됨

 

  - 쉬운 예로, 11개월 동안 전혀 수입이 없던 A라는 작가가 12월에 책을 내고, 500만원의 연간보험료를 한꺼번에 납부했을 경우, 프리연금보험은 어떤 불이익도 없이 그대로 유지됨

 

  - 주의사항!!! 연내자유납 기능은 보험 가입 1년 이후부터 적용됨.

 

 ▶ 사망보장 삭제

 

  - 사망보장이 빠짐으로써 병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가입 가능

  - 사망보장에 소요되는 비용이 빠짐으로써 보다 많은 연금재원 확보

  - 최대 74세까지 가입 가능 → 자연스럽게 연금 개시연령도 기존 연금보험보다 10년 가량 연장(최대 90세)

 

 ▶ LTC형 연금 가입시, 일상생활장해상태 또는 중증 치매상태로 진단 확정되면 2배로 증액된 연금 평생 보장

 

 ▶ 기본적인 연금기능 외에 다양한 특약 보유

 

  - 대표적 특약 18가지 : 암진단, 실손보장, 성인병진단 등

 

연금보험은 수천만원 단위의 장기계약이기 때문에 가입 전에 신중하게 보험료를 책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괜히 과도하게 보험료를 책정했다가 만기 전에 해지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가입 전에 전문가를 통해 적절한 보험료를 설계받으세요.

 

 연금보험료 설계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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