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진단금 규모를 크게 올린 새로운 암보험 상품을 내놨습니다.

해당 상품은 (무)프리미엄 암평생보장보험으로 암 진단시, 최대 1억원의 암진단비가 선지급됩니다.

 

흥국생명, (무)프리미엄 암평생보장보험 주요 보장 안내

 

 - 사망 확률이 높은 질병, 즉 일반암 4기나 고액암 발병시 사망보험금을 진단비를 선지급

 

 

   ▶ 일반암 4기, 간암, 폐암, 백혈병, 뇌암, 골수암 : 1억원 지급

   ▶ 일반암 1~3기 : 5천만원 지급

   ▶ 일반암 1~3기였다가 추후 4기로 악화되는 경우 : 5천만원 추가 지급

 

 

 - 비갱신형 암보험 : 만기시까지 보험료 그대로~

 

 - 2년 동안 의무납입 이후, 자유납입 가능

 

 - 중도인출, 추가납입, 약관대출을 통해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 가능

 

 - 사망보장특약에 가입하는 경우, 선지급된 사망보험금을 재충전해 피보험자 사망 후 가족들에게 지급

 

흥국생명 (무)프리미엄 암평생보장보험은 암보험과 CI보험이 결합된 형태로, 일반적인 암은 기본계약에 따라 5천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고 치명적인 질병에 한해서는 사망보험금을 더해 총 1억원의 진단비를 지급합니다. 말기암 환자들 중에는 고액의 치료비 때문에 스스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보험에 가입하면 치료비 걱정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습니다. 해당 보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인터넷을 통해 전문가 상담을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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