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이 7일부터 새로운 연금보험상품을 판매합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경제활동기에는 유가족을 보장하고, 노후에는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무배당 KB보장받는연금보험>입니다.

 

이 상품은 정기보험과 연금보험을 융합해 경제적인 부담을 해소시켰습니다.

그 동안, 국내 보험 소비자들은 보장을 받기 위해 종신보험을 가입하고, 거기에 더해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에 가입하면서 보험료를 이중으로 부담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상품에 가입하면 굳이 두 개의 보험을 들지 않아도, 가입자가 30~50세의 왕성한 경제활동기에 불의의 사고로 사망시 유가족 보상이 가능하고, 노후에는 연금까지 수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 실제 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을 적용해 변동금리형 연금보험으로 연금액은 비과세로 수령할 수 있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돼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KB생명의 대표적인 절세상품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을 중에, 혹시 아직까지 종신보험이나 연금보험에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쯤 가입을 고려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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