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포트폴리오 - 동부화재 <꼭! 필요한 암보험> 5회 암진단비 지급

 

오늘 소개해드릴 보험상품은 동부화재에서 판매하는 <꼭! 필요한 암보험>입니다.

 

이 상품은 암진단비, 수술비 및 입원일당의 생존시 치료비는 물론 사망보험금까지 지급됩니다. 기존의 암보험들이 상품내용이 복잡해 가입설계가 어려웠다면 이 상품은 상품 구성을 최대한 단순화해 암에 대한 손쉬운 가입설계와 다양한 보장이 가능토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 상품은 암진단금이 최대 5회까지 보장됩니다. (최대 1억원)

일반적으로 암 진단금은 암이 발병됐을 때, 최초 1회만 보장이 되는데 반해 이 상품은 암 종류 및 진행과정을 단계별로 세분화해 유사암, 소액암, 일반암 및 11대 특정암 순으로 보험금을 계속 지급합니다. 물론, 전이 또는 재발 등으로 인한 두번째 암 진단시에도 최대 5회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암은 다른 병보다 재발율이 높기 때문에, 1회 지급보다는 5회 지급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특히, 집안에 암에 걸려 돌아가신 분들이 있을 경우(가족력 유)에는 이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부화재 <꼭! 필요한 암보험>은 보험료 부담능력과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100세/80세/60세 만기 등으로 운영됩니다. 그리고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진단시에는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보험료납입면제란, 차회 이후 보험료를 면제시키는 제도로 비갱신형 특약에 적용됩니다.

 

암보험에 가입할 때는 가족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통계적으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암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당장 암이 발병하지 않았더라도 예방하는 차원에서 암에 대한 보장을 집중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전쯤엔가, EBS에서 가족력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 가족력이 있는 세 부자가 모두 동일한 종양이 발견됐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발병 지점이 똑같아서 속으로 크게 놀랐었습니다. 이처럼,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암에 대한 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