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쑥쑥 자라는 콩나물 통장> 알아보기

 

 

 

<신규 예금 상품 안내>

 

 

 

 

(주)한국씨티은행이 입금 건별 예치 기간에 따라 최고 연 3.6%의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쑥쑥 자라는 콩나물 통장>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쑥쑥 자라는 콩나물 통장>은 계좌이체 및 공과금 납부, 카드 결제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기존 기능을 그대로 보유하면서도 예치 기간 9주 동안 매주 금리가 상승해 9주 후, 약 3개월간 연 3.6%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합니다.

 

한국씨티은행 측에 따르면 콩나물이 쑥쑥 자라나듯 혜택도 매주 상승한다는 의미로 통장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데, 아이디어가 상당히 돋보입니다. 이 통장은 실명의 개인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입금 건별 예치 기간 9주 동안 매주 0.45%씩 금리가 상승해 약 3개월간 최대 연 3.6%의 금리 혜택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단기자금을 운용하는데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쑥쑥 자라는 콩나물 통장>은 입금건별 매일의 최종 잔액에 대하여 각각의 예치 기간별 이율을 적용하고, 매월 둘째주 마지막 영업일 다음날에 세후이자를 통장에 입금해줍니다. 매월 이자가 계좌에 입금되기 때문에,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집이나 직장 근처에 한국씨티은행이 있으신 분들은 단기 자금 운용처로 위 상품에 가입해보세요.

2%대의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3.6%의 금리는 쏠쏠한 수익이 가져다줍니다.